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다큐,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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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7 13:13 조회1,466회 댓글0건본문
"우리는 매일매일"
다큐멘터리 2019년 제작 , 90분
상영일시 : 2019년 10월 27일 (일) 오후 3시
상영장소 : 영화의 전당 인디플러스
상영료 : 5,000원
(상영 후 강유가람 감독과의 대화 진행)
.
.
*시놉시스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
* 기획의도
페미니즘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페미니즘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예술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도 활발하다. 동시에 페미니즘을 향한 역풍도 거세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가 강해지고, 담론이 많아질수록 과연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졌다. 답을 찾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던 소위 '영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정답이 없는 물음에 응하는 그들의 답변과 일상, 고민을 통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페미니스트적인 지향이 어떻게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운동사의 단면도 기록해보고자 했다.
다큐멘터리 2019년 제작 , 90분
상영일시 : 2019년 10월 27일 (일) 오후 3시
상영장소 : 영화의 전당 인디플러스
상영료 : 5,000원
(상영 후 강유가람 감독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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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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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페미니즘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페미니즘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예술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도 활발하다. 동시에 페미니즘을 향한 역풍도 거세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가 강해지고, 담론이 많아질수록 과연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졌다. 답을 찾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던 소위 '영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정답이 없는 물음에 응하는 그들의 답변과 일상, 고민을 통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페미니스트적인 지향이 어떻게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운동사의 단면도 기록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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