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2004 여성지도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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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3 20:37 조회2,008회 댓글0건본문
여성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2004 여성지도자 교육
30여년전! 우리 주변에는 가난한 여성들이 참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앞자락에 본드칠로 얼룩진 작업복을 입고 출퇴근하던 아주머니들, 아이를 업고 풀빵과 사과를 팔던 노점상, 행상 아주머니들, 저녁에 갔다 아침에 퇴근하는 술집 아가씨들, 머리수건 쓰고 일하러 다니던 큰 언니들, 자식들 손자들 저녁 한끼 챙겨먹이는데 허덕거리던 어머니, 할머니들...
먼 옛날에 떼버린 줄 알았던 가난이 21세기에도 여성들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모릅니다.
우리 주변에 가난한 여성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신 분들, 돌아보니 자신에게도 빈곤이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있어 깜짝 놀라신 분들을 위해 부산여연에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성과 빈곤" 에 일가견을 가진 훌륭한 선생님들 모시고 우리 함께 사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4년 6월
부산여성단체연합 회장 박영미
⊙ 일 시 : 2004년 6월 17일(목) 오전 10시30분 ∼ 오후 3시 30분
⊙ 장 소 : 부산여성센터 14층 대강당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여성단체연합·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 행사일정
- 사회 : 이재희(부산여성단체연합 부대표)
10:00 ∼ 10:30 등록 및 안내
10:30 ∼ 10:40 개회 및 인사 - 박영미(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10:40 ∼ 11:40 여성빈곤과 주거환경 - 최영순(부산여성사회교육원 이사장)
11:40 ∼ 12:00 질의응답 및 토론
12:00 ∼ 13:00 점 심
13:00 ∼ 14:00 여성빈곤의 원인과 실태 - 류정순(빈곤문제연구소 소장)
14:00 ∼ 15:00 빈곤여성의 생산적 복지를 위한 사회지원 체계
- 황미영(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15:00 ∼ 15:30 질의응답 및 전체토론
30여년전! 우리 주변에는 가난한 여성들이 참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앞자락에 본드칠로 얼룩진 작업복을 입고 출퇴근하던 아주머니들, 아이를 업고 풀빵과 사과를 팔던 노점상, 행상 아주머니들, 저녁에 갔다 아침에 퇴근하는 술집 아가씨들, 머리수건 쓰고 일하러 다니던 큰 언니들, 자식들 손자들 저녁 한끼 챙겨먹이는데 허덕거리던 어머니, 할머니들...
먼 옛날에 떼버린 줄 알았던 가난이 21세기에도 여성들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모릅니다.
우리 주변에 가난한 여성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신 분들, 돌아보니 자신에게도 빈곤이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있어 깜짝 놀라신 분들을 위해 부산여연에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성과 빈곤" 에 일가견을 가진 훌륭한 선생님들 모시고 우리 함께 사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4년 6월
부산여성단체연합 회장 박영미
⊙ 일 시 : 2004년 6월 17일(목) 오전 10시30분 ∼ 오후 3시 30분
⊙ 장 소 : 부산여성센터 14층 대강당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여성단체연합·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 행사일정
- 사회 : 이재희(부산여성단체연합 부대표)
10:00 ∼ 10:30 등록 및 안내
10:30 ∼ 10:40 개회 및 인사 - 박영미(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10:40 ∼ 11:40 여성빈곤과 주거환경 - 최영순(부산여성사회교육원 이사장)
11:40 ∼ 12:00 질의응답 및 토론
12:00 ∼ 13:00 점 심
13:00 ∼ 14:00 여성빈곤의 원인과 실태 - 류정순(빈곤문제연구소 소장)
14:00 ∼ 15:00 빈곤여성의 생산적 복지를 위한 사회지원 체계
- 황미영(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15:00 ∼ 15:30 질의응답 및 전체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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