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우체국에 잠깐 들렀는데 발렌타인 쵸코렛을 보내는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다들 멀리 있는 애인한테 보내나 보던데 저는 사랑하는 쌤들께 그림으로 나마 보낼께요.

이번 주 세미나에서는 교재내용에 대한 분류 및 담당선생님을 정했습니다.

담당선생님께는 내용에 대해 다시 메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소식 2가지 전해드릴께요.

먼저 다음 주 세미나에 전혜숙선생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저녁을 사 주시겠다고 합니다.

(2/17, 화, 6시, 좋은 장소 추천 바람) 그 이유를 물으신다면(누군가 이유를 묻길래... )

다음 보기에 답을 찾아 보내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1. 제가 이뻐서 2. 심심해서 3. 그냥 4. 모두 모두 보고 싶어서

다음은 신나는 산행 소식입니다. 한 주동안 힘 다 모으셨죠? 해서 이번 주에는 통도사 뒤 영취산

으로 갈까 합니다(이번에는 가이드도 있음). 많은 참석 바라며 함께 하실 분 연락주세요.

- 2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노포동지하철역 1번 출구, 도시락 & 간식 각자 준비 -


참, 한 가지 더 있네요. 다음부터는 여성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 소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www.feminedu.or.kr). 많은 이용 바란다고 사무국에서 전해드리라고 합니다.



신나는 한 주 보내시고 곧 뵈요.(산행&세미나)

김혜숙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