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 2차 열린배움터 - 현대미술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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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3 20:40 조회2,01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교육원입니다.
벌써 5월이 중순에 이르렀습니다.
초에 계획하신일 모두 잘 되는 한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교육원에서는 열린배움터 - 정신분석학 강의를 (5/18) 마지막으로 하고
6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연속 4주 2005년도 제 2차 열린배움터가 열립니다.
이번강의주제는 현대미술과 여성입니다.
아래에 강의하실 선생님과 개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정신분석학 강의에 이어~ 빠른 마감이 예상되옵니다~
빨리빨리 교육원으로 전화나 메일주셔요~
*^^*
★ 정수옥
- 서양화가,미술학박사 ‘논문-他者의 얼굴에 同化되는 주체로서의 자아’
- 부산생, 신라대학교 동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 펭크교수의 마이스트슐러. 개인전 5회.
- 각종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여.
- 현: 부산대, 신라대 출강.
- 테마 강좌 ‘현대미술과 여성’을 위한 강의 개요.
★강의개요
1. 주체로서의 여성 : 현대미술에 있어서 이른바 여류미술이 아니라 여성주의 미술이라 부를 수 있는 페미니즘 미술의 생성과정과 시대의식을 살펴본다.
* 작가 : 케터콜비츠, 쥬디시카고등
2. 대상화된 여성 : 그림 속에서 대상화 되어 재현된 여성성의 바라보기, 그것은 결국 남성적 욕망에 대한 환상의 추구에 불과한 것인가? 그렇다면 시뮬라크르(환영화)되어 보여지는 여성의 실재하지 않는 존재의 연출되어진 시각화는 무엇인가?
* 작품 : 마네의 ‘올랭피아’에서 신디셔먼의 ‘무제’필름까지
3. 여성의 몸 : 성聖과 속俗의 이중적 콤플렉스
4. 여성성으로 읽혀지는 작품들 : 부산작가 중심으로 ..
벌써 5월이 중순에 이르렀습니다.
초에 계획하신일 모두 잘 되는 한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교육원에서는 열린배움터 - 정신분석학 강의를 (5/18) 마지막으로 하고
6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연속 4주 2005년도 제 2차 열린배움터가 열립니다.
이번강의주제는 현대미술과 여성입니다.
아래에 강의하실 선생님과 개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정신분석학 강의에 이어~ 빠른 마감이 예상되옵니다~
빨리빨리 교육원으로 전화나 메일주셔요~
*^^*
★ 정수옥
- 서양화가,미술학박사 ‘논문-他者의 얼굴에 同化되는 주체로서의 자아’
- 부산생, 신라대학교 동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 펭크교수의 마이스트슐러. 개인전 5회.
- 각종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여.
- 현: 부산대, 신라대 출강.
- 테마 강좌 ‘현대미술과 여성’을 위한 강의 개요.
★강의개요
1. 주체로서의 여성 : 현대미술에 있어서 이른바 여류미술이 아니라 여성주의 미술이라 부를 수 있는 페미니즘 미술의 생성과정과 시대의식을 살펴본다.
* 작가 : 케터콜비츠, 쥬디시카고등
2. 대상화된 여성 : 그림 속에서 대상화 되어 재현된 여성성의 바라보기, 그것은 결국 남성적 욕망에 대한 환상의 추구에 불과한 것인가? 그렇다면 시뮬라크르(환영화)되어 보여지는 여성의 실재하지 않는 존재의 연출되어진 시각화는 무엇인가?
* 작품 : 마네의 ‘올랭피아’에서 신디셔먼의 ‘무제’필름까지
3. 여성의 몸 : 성聖과 속俗의 이중적 콤플렉스
4. 여성성으로 읽혀지는 작품들 : 부산작가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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