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열린배움터 - 건강한성, 평등한성, 함께가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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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3 20:44 조회2,059회 댓글0건본문
오색으로 물든 산과 들, 시월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개나리가 필 때 시작한 열린배움터가 가을이 되어 어느덧 제 4차의 강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난 제 3차 여성영화학교 역시 잘 마무리가 되었고 그 힘을 그대로 이어 제 4차 열린배움터 건강한 성, 평등한 성, 함께 가는 성!!을 시작합니다.
남성과 여성. Sex 는 결코 위, 아래를 결정지을 수 없는 중립적인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는 실로 오랜 시간동안 형성된 가치 체계에 의하여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한 지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로잡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각이 여성의 그것이 맞는지 고민하며 여성과 몸, 성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좋은 가을에 좋은 강의로 우리의 마음을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강좌명 : 건강한성, 평등한성, 함께가는 성!!
◈ 강 사 : 구명숙 선생님 (영남대 가족학박사, 신라대/경상대/영남대 강사(여성,성,가족), 부산진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 일 시 : 2005년 10월 28일(금) ~ 11월 18일(금) 오후 7시~ 9시, 매주 금요일
◈ 장 소 : 부산여성사회교육원 교육장
◈ 대 상 : 본원 회원, 시민단체 활동가 및 일반 시민 20여 명
◈ 참가신청 : 2005년 10월 28일(금)까지
(이메일: feminedu@chol.com / ☎ 802-6083 / 담당 박지은)
◈ 참가비 : 무료
◈ 프로그램
10월 28일(금)여성의 성, 남성의 성
11월 4일(금) 오감과 성감
11월 11일(금)진짜 오르가즘, 가짜 오르가즘
11월 18일(금) happy sex
남성과 여성. Sex 는 결코 위, 아래를 결정지을 수 없는 중립적인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는 실로 오랜 시간동안 형성된 가치 체계에 의하여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한 지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로잡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각이 여성의 그것이 맞는지 고민하며 여성과 몸, 성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좋은 가을에 좋은 강의로 우리의 마음을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강좌명 : 건강한성, 평등한성, 함께가는 성!!
◈ 강 사 : 구명숙 선생님 (영남대 가족학박사, 신라대/경상대/영남대 강사(여성,성,가족), 부산진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 일 시 : 2005년 10월 28일(금) ~ 11월 18일(금) 오후 7시~ 9시, 매주 금요일
◈ 장 소 : 부산여성사회교육원 교육장
◈ 대 상 : 본원 회원, 시민단체 활동가 및 일반 시민 20여 명
◈ 참가신청 : 2005년 10월 28일(금)까지
(이메일: feminedu@chol.com / ☎ 802-6083 / 담당 박지은)
◈ 참가비 : 무료
◈ 프로그램
10월 28일(금)여성의 성, 남성의 성
11월 4일(금) 오감과 성감
11월 11일(금)진짜 오르가즘, 가짜 오르가즘
11월 18일(금) happy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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