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제 10차 총회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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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3 20:52 조회2,321회 댓글0건본문
“함께하는 여성지역문화” 출판기념회 & 제 10차 정기총회
인사말
봄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가 여성학교재 세 번째 판을 내놓았던 것이 벌써 4년 전의 일입니다.
2007년, 새로운 여성학교재를 마련했습니다.
여총리 탄생, 호주제 폐지, 성매매특별법 제정, 된장녀류의 논쟁 등등
그 동안 우리를 훑고 지나가거나 우리가 생산한 많은 담론들을 담았습니다.
신선한 새 담론을 마련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묵은 결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여섯 명이 머리와 가슴을 맞대었습니다.
벅차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아쉽고 부끄러운 감정 또한 남습니다.
교육원이 만든 네 번째 여성학교재 <함께하는 여성 지역 문화>가
세상에 처음 나오는 날입니다.
오셔서 축하하고 격려하고 지혜를 보태어 주십시오.
모든 분들의 가벼운 발자국 소리,
귀 기울이고 있겠습니다.
부산여성사회교육원 드림
일시 :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5시
장소 : 부산시여성센터 14층 대강당
주최 : 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내용
오후 5시~ : “함께하는 여성지역문화” 출판기념회
오후 6시~ : 리셉션 ( 식사 및 다과)
오후 7시~ : 제 10차 정기총회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께 교재를 무료로 드립니다.
인사말
봄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가 여성학교재 세 번째 판을 내놓았던 것이 벌써 4년 전의 일입니다.
2007년, 새로운 여성학교재를 마련했습니다.
여총리 탄생, 호주제 폐지, 성매매특별법 제정, 된장녀류의 논쟁 등등
그 동안 우리를 훑고 지나가거나 우리가 생산한 많은 담론들을 담았습니다.
신선한 새 담론을 마련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묵은 결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여섯 명이 머리와 가슴을 맞대었습니다.
벅차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아쉽고 부끄러운 감정 또한 남습니다.
교육원이 만든 네 번째 여성학교재 <함께하는 여성 지역 문화>가
세상에 처음 나오는 날입니다.
오셔서 축하하고 격려하고 지혜를 보태어 주십시오.
모든 분들의 가벼운 발자국 소리,
귀 기울이고 있겠습니다.
부산여성사회교육원 드림
일시 :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5시
장소 : 부산시여성센터 14층 대강당
주최 : 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
내용
오후 5시~ : “함께하는 여성지역문화” 출판기념회
오후 6시~ : 리셉션 ( 식사 및 다과)
오후 7시~ : 제 10차 정기총회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께 교재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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