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제83차 수요시위(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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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12시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제82차 수요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발언들을 통해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강제동원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사과,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은 진실을 마주하고 할머니들의 눈물을 닦아줘라', '일본은 사죄하라, 역사는 기억한다' 등 많은 분들이 작성한 피켓을 들고 함께 외쳐보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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