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성, 그리고 여성영화제" 라는 이름으로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4시까지 롯데시네마 부산대관 6관에서 첫 번째 영화제 개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영화가 '여성'을 오해하거나 왜곡할 위험성에서도 불구하고 '여성'은 영화 안에서 살고, 생각하고, 느끼고 , 말하기를 앞으로도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에서 '여성'이 '영화'를 실천하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