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창한 미래와 희망에 낙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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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1 11:38 조회1,773회 댓글0건본문
미일서방제국과 극우보수들이 이북의 위성발사성공소식에 당황하여 악착같이 반북대결을 부추기며 발광하고있다. 홍수처럼 내뿜는 조중동을 위시한 어용언론들의 황당한 거짓과 비난선전에 진저리가 난다. 북풍으로 먹고사는 보수매국노들의 난처한 입장이 이해되지만 그런 헛소리에 쉽게 속아넘어갈 국민들이 아니며 이런식의 추태는 더럽고 비열하다고 본다.
저들이 미친개처럼 더욱 발악하는 행태는 거꾸로 이북의 핵미사일 능력이 무시할수없는 무서운 수준에 올라있다는 반증이며 미일서방과 새누리매국세력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이라는 것을 실토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엄연한 성공사실을 순순히 인정할 극우보수파집단이나 핵열강들이 아니지만 억지추론,억지논리 비하공세는 무서움과 두려움의 반응이고 도를 지나치다.
미국은 셀수 없이 델타 로켓을 쏘아올리고 중국,소련도 발사하고 한국도 나호로 발사하는데 여기에 누구도 위성자력 개발노력을 비판하지 않으며 이전에 쏘아오렸던 나호로 위성실패와 개발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비판한 적이 없다. 저들이 한 못된짓은 정의이고 누가 한것은 부정의라니…
그런데 왜 극우보수세력과 친일조중동은 북의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중기준으로 난리법석을 피우는가. 친일파후손들이라서 뼛속까지 친미라서 그런가…, 아무리 매국근성이 농후하다해도 나라팔고 양심을 팔아 목숨을 연명하려는 새누리무리들과 매국어용언론의 탄복할만한 노골적인 미치광이 역적질에는 역겹기 그지없다.
같은 동족끼리 서로 칭찬하고 고무해주는게 마땅한 도리인데 강도적인 억지논리와 비방으로 이북을 몰아부치고 비난하는 저들의 대결습성은 언제가야 고칠수있을가...
핵우산밑에 있는 한국이나 일본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항시적으로 미국의 위협속에서 살아가는 이북의 입장에서 자체방어를 위한 핵미사일무장은 응당한것이며 미국이 두려워할 파괴력이 훨씬 더 위력적안 무기를 발전시킬것이라는 것을 자명한 일이다. 북은 상상초월할 빠른 속도로 인공위성과 로켓기술을 정교화, 소형화하고있으며 그 위력은 점점 더 강력해지기 때문에미일서방열강들과 보수기득권세력은 매우 당황하고 무서워하고 신경질적인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러시아에서 블라바를 쏘고 중국이 유인 우주선을 쏘아도 인도가 미사일을 쏘아도 조용히 침묵하면서 왜 이북만은 걸고 넘어지나…. 참으로 강도적이고 불공평한 2중기준이다….
북이 위성 강국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확고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이번 위성발사성공을 통해 미국도 세계도 다 인정했다. 북의 기술로 개발한 이란도 실용위성을 몇 번이나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기 때문에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북의 위성과 우주개발의 전망은 첨단기술을 겸비한 첨단인재와 기업들,강력한 국가적지원이 있고 첨단기술로 핵보유국,위성발사국으로 세계에 우뚝 서려는 이북민중의 염원이 있어 창창하다고 느낀다. 통일된 남북이 공동자산인 인공위성을 힘을 합쳐 맘대로 쏘아올릴 그날이 그립다.
특히 김정은대장의 확고한 결심과 이북의 의지를 보면 미래는 명백하며 그 앞날이 창창하고 확실한 전망에 자긍심이 부풀고 민족의 희망이 보인다
반미자주화,세계자주위업의 지도자로 주목받는 이북의 김정은원수님의 배짱과 담력이 있기에 이북민중은 영명한 영수님의 주위에 똘똘뭉쳐 주저없이 미국을 위시한 서방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풍지박산으로 만들고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갈것이며 민족의 기개와 슬기를 앞으로도 계속 세계에 과시해 나갈것이라 확신한다.
저들이 미친개처럼 더욱 발악하는 행태는 거꾸로 이북의 핵미사일 능력이 무시할수없는 무서운 수준에 올라있다는 반증이며 미일서방과 새누리매국세력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이라는 것을 실토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엄연한 성공사실을 순순히 인정할 극우보수파집단이나 핵열강들이 아니지만 억지추론,억지논리 비하공세는 무서움과 두려움의 반응이고 도를 지나치다.
미국은 셀수 없이 델타 로켓을 쏘아올리고 중국,소련도 발사하고 한국도 나호로 발사하는데 여기에 누구도 위성자력 개발노력을 비판하지 않으며 이전에 쏘아오렸던 나호로 위성실패와 개발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비판한 적이 없다. 저들이 한 못된짓은 정의이고 누가 한것은 부정의라니…
그런데 왜 극우보수세력과 친일조중동은 북의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중기준으로 난리법석을 피우는가. 친일파후손들이라서 뼛속까지 친미라서 그런가…, 아무리 매국근성이 농후하다해도 나라팔고 양심을 팔아 목숨을 연명하려는 새누리무리들과 매국어용언론의 탄복할만한 노골적인 미치광이 역적질에는 역겹기 그지없다.
같은 동족끼리 서로 칭찬하고 고무해주는게 마땅한 도리인데 강도적인 억지논리와 비방으로 이북을 몰아부치고 비난하는 저들의 대결습성은 언제가야 고칠수있을가...
핵우산밑에 있는 한국이나 일본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항시적으로 미국의 위협속에서 살아가는 이북의 입장에서 자체방어를 위한 핵미사일무장은 응당한것이며 미국이 두려워할 파괴력이 훨씬 더 위력적안 무기를 발전시킬것이라는 것을 자명한 일이다. 북은 상상초월할 빠른 속도로 인공위성과 로켓기술을 정교화, 소형화하고있으며 그 위력은 점점 더 강력해지기 때문에미일서방열강들과 보수기득권세력은 매우 당황하고 무서워하고 신경질적인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러시아에서 블라바를 쏘고 중국이 유인 우주선을 쏘아도 인도가 미사일을 쏘아도 조용히 침묵하면서 왜 이북만은 걸고 넘어지나…. 참으로 강도적이고 불공평한 2중기준이다….
북이 위성 강국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확고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이번 위성발사성공을 통해 미국도 세계도 다 인정했다. 북의 기술로 개발한 이란도 실용위성을 몇 번이나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기 때문에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북의 위성과 우주개발의 전망은 첨단기술을 겸비한 첨단인재와 기업들,강력한 국가적지원이 있고 첨단기술로 핵보유국,위성발사국으로 세계에 우뚝 서려는 이북민중의 염원이 있어 창창하다고 느낀다. 통일된 남북이 공동자산인 인공위성을 힘을 합쳐 맘대로 쏘아올릴 그날이 그립다.
특히 김정은대장의 확고한 결심과 이북의 의지를 보면 미래는 명백하며 그 앞날이 창창하고 확실한 전망에 자긍심이 부풀고 민족의 희망이 보인다
반미자주화,세계자주위업의 지도자로 주목받는 이북의 김정은원수님의 배짱과 담력이 있기에 이북민중은 영명한 영수님의 주위에 똘똘뭉쳐 주저없이 미국을 위시한 서방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풍지박산으로 만들고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갈것이며 민족의 기개와 슬기를 앞으로도 계속 세계에 과시해 나갈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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