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의 10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원장님, 국장님, 기획부장님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노력한 준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교육원 식구가 된 지 벌써 5년입니다.
교육원 나이의 딱 절반인 셈이지요.
교육원과 함께 한 세월 저는 정말 변화와 성장을 몸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교육원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 많기를 , 좋은 분들과 더욱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교육원 1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고생한 교육원 식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국장님, 그리고 기획부장님 오늘 못 사드린 점심 언제 시간나서 전화주시면 꼭 국물 뜨끈한 우동으로 대접하지요. ^^

교육원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