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관련 초청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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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0 22:09 조회1,451회 댓글0건본문
'과거사 청산' 첫 번째 초청간담회
참개혁시민회의는 2005년에 과거사 규명과 청산을 위한 초청간담회를 4회 실시합니다. 일제 식민지와 군사독재정권을 거쳐왔지만 불행한 과거의 진실 규명과 청산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지금 현실은 아직도 일제에 기생한 친일파를 뿌리로 둔 군사독재 잔존 수구냉전세력들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하며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참개혁시민회의 초청간담회는 과거사 규명과 청산을 통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개혁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국회에서 과거사 관련법이 통과되었으나 핵심내용이 너무나 변질되었고 일부에서 "경제도 안 좋은데, 과거사는 무슨...", "과거가 뭐가 중요해..."라는 논리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시도가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과거사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눕시다. 여러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합니다.
= 2005년 5월20일 금요일 늦은7:20 서면 참개혁시민회의 사무실
= 문의 : 참개혁시민회의 사무실(051-804-9601)
= 문의 : 김추종 참개혁시민회의 사무국장(019-518-8135)
= 주제 : " 기억 속의 식민, 기억 속의 대한민국 "
= 발표 : 신은제 참개혁시민회의 역사기행분과장
= 내용 : 모두 4차례로 계획된 초청간담회의 시작은 '식민에 대한 기억' 혹은 '기억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의 극우들은 독도문제에 대해서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식민지 시대 민족반역 행위 혹은 과거 정권의 국가범죄에 대한 진상 규명에는 색깔론으로 맞서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주장이 일견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견해가 설득력이 가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유포시키고 강요할 수 있는 실질적 '권력'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역사인식이 가지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식민과 국가범죄에대한 기억을 검토하고 그 문제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개혁시민회의는 2005년에 과거사 규명과 청산을 위한 초청간담회를 4회 실시합니다. 일제 식민지와 군사독재정권을 거쳐왔지만 불행한 과거의 진실 규명과 청산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지금 현실은 아직도 일제에 기생한 친일파를 뿌리로 둔 군사독재 잔존 수구냉전세력들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하며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참개혁시민회의 초청간담회는 과거사 규명과 청산을 통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개혁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국회에서 과거사 관련법이 통과되었으나 핵심내용이 너무나 변질되었고 일부에서 "경제도 안 좋은데, 과거사는 무슨...", "과거가 뭐가 중요해..."라는 논리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시도가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과거사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눕시다. 여러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합니다.
= 2005년 5월20일 금요일 늦은7:20 서면 참개혁시민회의 사무실
= 문의 : 참개혁시민회의 사무실(051-804-9601)
= 문의 : 김추종 참개혁시민회의 사무국장(019-518-8135)
= 주제 : " 기억 속의 식민, 기억 속의 대한민국 "
= 발표 : 신은제 참개혁시민회의 역사기행분과장
= 내용 : 모두 4차례로 계획된 초청간담회의 시작은 '식민에 대한 기억' 혹은 '기억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의 극우들은 독도문제에 대해서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식민지 시대 민족반역 행위 혹은 과거 정권의 국가범죄에 대한 진상 규명에는 색깔론으로 맞서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주장이 일견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견해가 설득력이 가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유포시키고 강요할 수 있는 실질적 '권력'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역사인식이 가지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식민과 국가범죄에대한 기억을 검토하고 그 문제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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