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리, 춤, 神明이 어우러지는 젊음과 熱情의 舞臺
『 타로 打路 Ⅱ(TA RO) 』
2005. 9. 8(목) 저녁 7: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 공연예술계의 새 물결!
타로의 새로운 우리음악 이야기
지난 해, 창단 공연 입장권 전석 매진!
전통에서 새 시대의 다양한 歌 舞 樂 펼쳐

■ 중견 춤꾼 이윤혜(부산시립무용단 안무지도) 특별무대 -【승무(僧舞)】
■ 부산대 이종대 교수 축하무대 -【박범훈류 피리산조】
■ 중견 소리꾼 박성희 - 남도소리의 백미【육자배기】열창
■ 2005위촉곡으로 한오백년, 쾌지나칭칭나네를 주제로 하여 다양하게 변주하여 만든 곡【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새울림Ⅱ】초연
■ 우리나라 전통장단의 뿌리를 통한 공감의 무대 -【장구 합주곡 다드리】
■ 지난 해, 창단공연에서 열정적인 연주로 관객들을 깊은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두 작품을 묶어서 대규모 무대에 적합하게 재구성 -【뱃노래와 모듬북을 위한 새울림】

<예매처>
* 부산은행 전지점
* 인터넷 예매
- 애드줌-http://www.bsculture.busan.kr/
- 시즈마로-http://www.czmaro.com/

< 공연문의> 051-583-7958, 016-557-6058, 011-596-6718
- Daum 카페-http://cafe.daum.net/lovesa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