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부터 매년 ‘부산전국창작국악관현악축제’를 마련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을 근간으     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악관현악이 태어날 수 있는 모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음.

○ 올해는 ‘2005 APEC 부산정상회의’ 개최 기념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민족악단을 특별 초     청, 국내 우리 음악연주단체들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민족음악과 창작     음악 등을 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