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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박사의 10대를 위한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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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0 22:23 조회1,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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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박사의 10대를 위한 자녀교육) 참는 아이, 못참는 아이

똑같은 상황과 동일한 스트레스가 주어져도 잘 참는 아이가 있고 못참는 아이가 있다.
아들러박사의 말에 의하면 자기긍정감이 높고 낮음에 따라 아이들의 참는 정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사춘기에 자기긍정감이 낮은 아이들이 돌이킬수 없는 문제행동을 하게되는 원인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부모나 선생님들이 사춘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문제가 있던 없던 꼭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저자 소개

호시 이치로
현재 도립 중앙정신보건센터에 근무.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연구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개인 카운슬링, 개인 심리요법 전문.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능력을 개발하고 변화시키는 자녀교육이나 아이에 대한 대처법을 적절히 제시해 주기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아들러 박사의 자녀교육 어드바이스》《아들러 박사의 자녀가 순수하게 커가는 20가지 예절법》《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이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
오스트리아 생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비엔나 근처의 펜징에서 유대인 부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한 심리학을 수립, 세계 최초로 아동교육상담소를 열었다. 생존 시 엄청난 수의 대기환자가 줄을 서서 기다렸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고 치유해 준, 명의 중의 명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녀교육에 관한 문제가 복잡해진 현대에 이르러, 그의 이론과 임상법은 더욱 확실한 처방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목차

제 1장 잘 참는 아이, 못 참는 아이

아이가 돌변하는 순간은?

· 참을 수 없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방아쇠
· 어떤 아이가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쉽게 저지르는가?
·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하기 쉬운 사춘기
· 한 때의 문제행동으로 끝낼 것인가
· 아닌가는 어른의 대응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열쇠

· 자신과 타인에게 관심이 있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한다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첫 번째 요소 _ 사랑 과제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두 번째 요소 _ 교우 과제
·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세 번째 요소 _ 공부 과제
· 부모의 사랑 과제를 줄여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라

아이를 관찰해 보자

· 혼자 있는 아이는 돌변하기 쉬운가?
· 집중력 없고 싫증 잘 내는 아이는 소외되기 쉬운가?
· 싫증을 잘 낸다는 것은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것
· 신경이 예민하면 소외되기 쉬운가?
· 아이를 믿자!
·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는 법 _ 위기 상황에서 알 수 있는 네 가지 성격

제 2장 왜, 아이들은 돌이킬 수 없는 문제행동을 일으키는가?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충동적인 아이들

· 지금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 사춘기 아이 열 명 중 일곱 명이 ‘자신이 싫다’라고 말한다
· 누가, 언제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일으킬지 알 수 없다
·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구분이 없어진 시대
· 풍족한 시대에 사는 금방 열 받는 아이들

공동체 의식 회복이 열쇠

· 어른과 떼놓을 수 없는 아이의 문제
· 사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소외되고 있다
· 아이들의 문제는 먼저 어른들의 문제
· 남에게 피해가 안 되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
· 아이들이 ‘나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이유
·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

제 3장 이런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의 돌변을 방지하는 부모의 현명한 말과 태도

· 머리 모양이나 복장이 눈에 튄다
· 집에서 대화를 하지 않는다
· 밤 외출이 잦아졌다
· 싸우고 돌아왔다
·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 나쁜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 칼을 갖고 다니기 시작했다
· ‘학교에 가기 싫다’라고 말한다
· 친한 친구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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