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롭게 여사원의 한 가족으로 일하고 있는 "장한나" 입니다~

진작에 인사드려야 하는데 늦은감이 있네요..

4주째 접어들면서 열심히 업무에 전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센스만점인 기획부장님(원경쌤~)과 털털한 성격으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김희경 원장님 덕분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 없이 즐겁게 하고 있구요~

저번주에는 총회에 참석하여 저에게는 다소 생소했지만 유익한 경험들을 했고, 배우고 느낀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총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끼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맡은 직분이 비록 작지만 여성단체가, 이 곳 교육원이 나아가고자 하는 앞길에 필요한 손길이 되고자 합니다.

다소 부족하고 실수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배우며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또 뵙겠습니다^^

회원분들의 끊이지 않는 발걸음으로 활력 넘치는 부산여성사회교육원이 되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