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탄생 200주년 기념

백혜선 피아노 독주회 

 

[공연개요]
 
 공 연 명 : 백혜선 피아노 독주회 _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일     시 : 2010년 4월 22일(목)  오후 7시30분 (총 1일1일)
 장     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주     최 : (재)김해문화의전당
 입 장 권 : R석_40,000원 S석_30,000원 A석_20,000원
              [ 전당유료회원할인 _ 일반회원(1인2매) 20%, VIP회원(1인4매) 30%
               단체할인 _ 10인이상 10%, 30인이상 20%, 50인이상 30%, 100인이상 50% ]
 관람대상: 8세(취학아동)이상
 예매문의: T)055_320_1234,1222   www.gasc.or.kr
   

피아니스트 백혜선 , 쇼팽을 연주하다

쇼팽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백혜선 피아노 독주회

섬세함과 열정을 겸비한 우리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쇼팽 최고의 역작으로 알려진 24개의 전주곡과 소나타 제2번<장송>,
쇼팽 작품 중 가장 완벽하다는 평을 듣는 자장가와 뱃노래를 연주하여
음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서정과 낭만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 기획의도 -
지난 2005년 서울대 교수직을 사임한 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해외연주회에 치중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혜선 은 지난해 세계무대 데뷔20주년 기념 전국 5대도시 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친 피아니스트 백혜선 이 2010년 쇼팽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작곡가의 뜻을 기리고자 기획된 독주회로써 쇼팽의 가장 아름다운 소품중의 하나인 자장가(Berceuse)와 뱃노래(Bacarolle)를 비롯하여 소나타 2번, 24개의 전주곡 등을 통해서 백혜선 의 감동적인 피아니즘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