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놀라운 창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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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1 10:24 조회1,510회 댓글0건본문
“가장 놀라운 창조의 기적”
저명한 인류학자이며 진화론자인
‘로렌 C. 아이슬리’는 일찌기 1955년에
인간의 두뇌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오늘날 인간은 과학 기술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두뇌의 역량에 대해서는
아직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백억개의 신경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개개 세포는
무려 25,000개나 되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상호 연결의 수는 심지어
천문학자들도 놀라게 합니다.
천문학자들은 천문학적 수에 익숙해
있는데도 그러하다”고 한 참고 서적은
설명하고 또 이렇게 부언했습니다.
“이러한 상호 연결의 수를 다룰 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는 지구를 포용할 만큼 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막대한 기능이
약 1,360‘그램’(3‘파운드’)에 불과한 크기,
두 손안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에 축소되어 있습니다.
적절하게도, 두뇌는 “우주 내에서
최고도로 조직된 물체”라고 불리웁니다.
인간의 두뇌는 인간이 만든 어떠한
‘컴퓨터’도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적 상상력입니다.
이것은 특히 작곡가 ‘루드비크 반 베토벤’의
경험으로 볼 때 분명합니다.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하는
교향곡 제 9번이 소개되었을 때
청중은 “우뢰와 같은 갈채”를 보냈으며,
그 음악을 깊이 사랑하였습니다.
‘베에토벤’은 청각으로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가 완전한 귀머거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먼저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 풍부한 작품 내용을 “들었다.”
다음에 그것을 악보로 만들었으나,
실제로 그는 한 음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인간의 두뇌가 지닌 창조적 상상력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인체에 절묘한 설계의 실례가
많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2년간 “전자 두뇌”를 만들고자
고심한 탁월한 공학자가 내린
동일한 결론은 이러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컴퓨터’가] 제시한 많은 설계 문제를 해결한 후,
나는 그러한 발명품이 지성적인 설계자 없이 ···
다른 방법으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은
전혀 이치적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
만일 나의 ‘컴퓨터’에 설계자가 필요하다면,
그 복잡한 ··· 기계인 나의 인체는
더욱 설계자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이 모든 설계의 실례들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일 수 없습니다
특정 문제에 관한 수자와 사실을
주의 깊게 수집하기로 유명한 통계학자
‘조오지 갤럽’은 한 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통계학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인체만 해도 그렇다. 사람의 모든 기능이
우연히 수행될 가능성은 통계상으로
어마어마한 괴물이 된다.”
다시 말하면, 이 모든 일이 어떤 조종자 없이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은 “통계상으로
어마어마한 괴물”, 실제로 불가능이라는 것입니다.
사망시에 “논란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과학 천재”였던 탁월한 물리학자
‘켈빈’ 경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과학을 알면 우리는 조종력, 다시 말하면,
물리적, 역학적 혹은 전기의 힘과는
다른 영향력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
과학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어느 동물이 진화하여 인간의 두뇌가 되었습니까
어느 동물이 인간의 조상이란 말입니까
인간은 진화한것이 아니라 도리혀 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인간으로 퇴보하였음을 성서는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두뇌가 세월에 따라 우연히
진화하여 왔다는 진화론자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으려는
구실에 불과합니다. 창조주는 존재하며
창조물은 우리들 가운데서 창조주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눈은 설계되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
진화론 주창자 다아윈은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눈이 [진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들 상상하는 것은,
나 자신 솔직히 고백하는 바이지만,
극히 불합리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 당시로부터 1세기 이상이 지났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었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아윈 시대 이래 눈에 관해 깨닫게 된
바로는 눈이 그가 이해한 정도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자스트로우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눈은 설계된 것 같다. 망원경을 설계한 사람들 중
그 어느 누구도 그보다 더 잘 설계할 수 없을 것이다.”
눈이 그러하다면, 인간의 두뇌는 어떠합니까?
간단한 기계도 우연히 진화할 수 없다면,
그보다 무한히 더 복잡한 두뇌가 진화했다는
것이 사실이 될 수 있습니까?
자스트로우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인간의 눈의 진화를 우연의 산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인간 지능의 진화를 조상들의 뇌 세포 내에서 일어난
무작위(無作) 분열의 산물로 받아들이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참조문헌]
「종의 기원」, 차알스 다아윈 저,
멘터판, 이민재 역, 1983년판, p. 183.
The Enchanted Loom: Mind in the Universe, by Robert jastrow, 1981,
p19
the Enchanted Loom, p 96
Ibid.,pp 98, 10
저명한 인류학자이며 진화론자인
‘로렌 C. 아이슬리’는 일찌기 1955년에
인간의 두뇌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오늘날 인간은 과학 기술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두뇌의 역량에 대해서는
아직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백억개의 신경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개개 세포는
무려 25,000개나 되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상호 연결의 수는 심지어
천문학자들도 놀라게 합니다.
천문학자들은 천문학적 수에 익숙해
있는데도 그러하다”고 한 참고 서적은
설명하고 또 이렇게 부언했습니다.
“이러한 상호 연결의 수를 다룰 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는 지구를 포용할 만큼 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막대한 기능이
약 1,360‘그램’(3‘파운드’)에 불과한 크기,
두 손안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에 축소되어 있습니다.
적절하게도, 두뇌는 “우주 내에서
최고도로 조직된 물체”라고 불리웁니다.
인간의 두뇌는 인간이 만든 어떠한
‘컴퓨터’도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적 상상력입니다.
이것은 특히 작곡가 ‘루드비크 반 베토벤’의
경험으로 볼 때 분명합니다.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하는
교향곡 제 9번이 소개되었을 때
청중은 “우뢰와 같은 갈채”를 보냈으며,
그 음악을 깊이 사랑하였습니다.
‘베에토벤’은 청각으로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가 완전한 귀머거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먼저 자신의 상상력으로
그 풍부한 작품 내용을 “들었다.”
다음에 그것을 악보로 만들었으나,
실제로 그는 한 음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인간의 두뇌가 지닌 창조적 상상력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인체에 절묘한 설계의 실례가
많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2년간 “전자 두뇌”를 만들고자
고심한 탁월한 공학자가 내린
동일한 결론은 이러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컴퓨터’가] 제시한 많은 설계 문제를 해결한 후,
나는 그러한 발명품이 지성적인 설계자 없이 ···
다른 방법으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은
전혀 이치적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
만일 나의 ‘컴퓨터’에 설계자가 필요하다면,
그 복잡한 ··· 기계인 나의 인체는
더욱 설계자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이 모든 설계의 실례들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일 수 없습니다
특정 문제에 관한 수자와 사실을
주의 깊게 수집하기로 유명한 통계학자
‘조오지 갤럽’은 한 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통계학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인체만 해도 그렇다. 사람의 모든 기능이
우연히 수행될 가능성은 통계상으로
어마어마한 괴물이 된다.”
다시 말하면, 이 모든 일이 어떤 조종자 없이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은 “통계상으로
어마어마한 괴물”, 실제로 불가능이라는 것입니다.
사망시에 “논란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과학 천재”였던 탁월한 물리학자
‘켈빈’ 경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과학을 알면 우리는 조종력, 다시 말하면,
물리적, 역학적 혹은 전기의 힘과는
다른 영향력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
과학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어느 동물이 진화하여 인간의 두뇌가 되었습니까
어느 동물이 인간의 조상이란 말입니까
인간은 진화한것이 아니라 도리혀 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인간으로 퇴보하였음을 성서는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두뇌가 세월에 따라 우연히
진화하여 왔다는 진화론자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으려는
구실에 불과합니다. 창조주는 존재하며
창조물은 우리들 가운데서 창조주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눈은 설계되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
진화론 주창자 다아윈은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눈이 [진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들 상상하는 것은,
나 자신 솔직히 고백하는 바이지만,
극히 불합리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 당시로부터 1세기 이상이 지났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었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아윈 시대 이래 눈에 관해 깨닫게 된
바로는 눈이 그가 이해한 정도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자스트로우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눈은 설계된 것 같다. 망원경을 설계한 사람들 중
그 어느 누구도 그보다 더 잘 설계할 수 없을 것이다.”
눈이 그러하다면, 인간의 두뇌는 어떠합니까?
간단한 기계도 우연히 진화할 수 없다면,
그보다 무한히 더 복잡한 두뇌가 진화했다는
것이 사실이 될 수 있습니까?
자스트로우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인간의 눈의 진화를 우연의 산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인간 지능의 진화를 조상들의 뇌 세포 내에서 일어난
무작위(無作) 분열의 산물로 받아들이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참조문헌]
「종의 기원」, 차알스 다아윈 저,
멘터판, 이민재 역, 1983년판, p. 183.
The Enchanted Loom: Mind in the Universe, by Robert jastrow, 1981,
p19
the Enchanted Loom, p 96
Ibid.,pp 9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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