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예전부터 너무 가고싶은 공연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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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1 07:04 조회1,585회 댓글0건본문
NEWS RELEASE
한국 공연사를 새로 쓴 한국뮤지컬의 대표작!
3000회의 공연을 돌파한 한국 뮤지컬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 공 연 명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 공연일시 : 2007년 5월 19일 (토) ~20일(일) 오후 4:00
3. 공 연 장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4. 출 연 : 이황의, 김학준, 김희창, 박은영, 이일진 외 6명
5. 프로그램 : 별첨
6. 주 최 : 김해문화의전당
7. 입 장 료 : R석 40,000원 S석 35,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
사운드석 5,000원
8. 할 인 율 : 일반유료회원은 1인2매에 10%의 할인,
VIP 유료회원-1인4매에 20%할인,
단체할인과 20장이상 구매시-20%할인, 50장이상 구매시 30%할인
9. 관람대상 : 만 7세이상 입장가
2006년 3월 3,000회를 기록하며 한국 공연사를 새로 쓴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드디어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의 무대에 오른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이자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수많은 기록들을 세우는 한국 공연의 살아있는 역사로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1994년 초연 이후 끊임없는 수정, 보완 과정으로 유명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2005년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공연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더욱 세련된 무대미술과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중극장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김해 공연은 탄탄한 출연진들의 연기와 중극장 버전으로 감상하는 5인조 라이브 밴드의 살아있는 연주, 화려한 영상연출 등 이전 소극장 공연과는 다른 <지하철 1호선>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 621-905 경남 김해시 내동 1131 Tel 055-320-1234 Fax 055-320-1219 www.gasc.or.kr
1131 Naedong Gimhae Si, Gyeongsangnam-Do, 621-905, Rep of Korea
Tel +82-1-55-320-1234 Fax +82-1-55-320-1219
담당 : 박갑선 Tel. 055-320-1251, 010-9783-3337
<공연개요>
번안/연출 김 민 기
원 작 Volker Ludwig's
음 악 Birger Heymann
제 작 극단 학전
출 연 ∥ 이황의, 김학준, 김희창, 박은영, 이일진 외 6명,
연 주 ∥ 5인조 록밴드 ‘무임승차’ 이인권, 서경교, 박아름 외 2명 (출연자 총 16명)
스 텝 ∥ 조연출: 이황의/ 연출부: 이정훈 / 안무: 임현주/ 노래지도: 김아선
기술감독: 박문섭 / 무대디자인: 김경희/ 음향디자인: 이선영
조명디자인: 강지선 / 의상디자인: 홍인수/ 의상제작: 이도은
분장: 최유정/ 영상편집: 권인영 / 그래픽 디자인 : 퍼셉션
기획·홍보: 강태희, 김옥경 외
* 출연진과 스텝은 변경 될 수 있음
<작품소개>
- 1994년 5월 초연: 김민기 번안·연출, 학전 기획·제작의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 극단의 를 한국적 상황에 맞추어 번안한 작품으로 1994년 5월 초연 이후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장기공연을 계속,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된 20세기말 한국사회의 모습, ‘무임승차’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앙상블: 연변 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사이비 전도사 등 바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5인조 록밴드 ‘무임승차’의 강렬한 라이브 연주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전편에 흐르는 따뜻한 시선과 넘치는 에너지로 오랫동안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 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저작권료 전액 면제와 2000년 2월 6일 1,000회 공연 기록: 한국 공연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Volker Ludwig)씨와 작곡자 비르거 하이만 (Birger Heymann)씨로부터 2000년 1월1일 이후 저작권료를 전액 면제 받으면서 화제를 뿌렸다. 독일 그립스 극단의 원작 를 대한민국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로 옮겨온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이를 통해 그 독자성을 대외적으로 공인 받은 것이다.
- ‘언어를 뛰어넘는 정서적인 강렬함’을 바탕으로 하는 해외 공연: 2001년 4월 첫 무대였던 독일 베를린 Grips Theater에서의 공연을 통해 현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 공연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0월 중국 북경과 상해 공연에서는 중국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더불어 급격한 자본주의화의 흐름에 휩쓸리고 있는 지금 중국의 고민이 투영되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중국 언론과 지식인 사회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어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기획·초청공연으로 11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에
한국 공연사를 새로 쓴 한국뮤지컬의 대표작!
3000회의 공연을 돌파한 한국 뮤지컬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 공 연 명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 공연일시 : 2007년 5월 19일 (토) ~20일(일) 오후 4:00
3. 공 연 장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4. 출 연 : 이황의, 김학준, 김희창, 박은영, 이일진 외 6명
5. 프로그램 : 별첨
6. 주 최 : 김해문화의전당
7. 입 장 료 : R석 40,000원 S석 35,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
사운드석 5,000원
8. 할 인 율 : 일반유료회원은 1인2매에 10%의 할인,
VIP 유료회원-1인4매에 20%할인,
단체할인과 20장이상 구매시-20%할인, 50장이상 구매시 30%할인
9. 관람대상 : 만 7세이상 입장가
2006년 3월 3,000회를 기록하며 한국 공연사를 새로 쓴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드디어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의 무대에 오른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이자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수많은 기록들을 세우는 한국 공연의 살아있는 역사로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1994년 초연 이후 끊임없는 수정, 보완 과정으로 유명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2005년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공연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더욱 세련된 무대미술과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중극장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김해 공연은 탄탄한 출연진들의 연기와 중극장 버전으로 감상하는 5인조 라이브 밴드의 살아있는 연주, 화려한 영상연출 등 이전 소극장 공연과는 다른 <지하철 1호선>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 621-905 경남 김해시 내동 1131 Tel 055-320-1234 Fax 055-320-1219 www.gasc.or.kr
1131 Naedong Gimhae Si, Gyeongsangnam-Do, 621-905, Rep of Korea
Tel +82-1-55-320-1234 Fax +82-1-55-320-1219
담당 : 박갑선 Tel. 055-320-1251, 010-9783-3337
<공연개요>
번안/연출 김 민 기
원 작 Volker Ludwig's
음 악 Birger Heymann
제 작 극단 학전
출 연 ∥ 이황의, 김학준, 김희창, 박은영, 이일진 외 6명,
연 주 ∥ 5인조 록밴드 ‘무임승차’ 이인권, 서경교, 박아름 외 2명 (출연자 총 16명)
스 텝 ∥ 조연출: 이황의/ 연출부: 이정훈 / 안무: 임현주/ 노래지도: 김아선
기술감독: 박문섭 / 무대디자인: 김경희/ 음향디자인: 이선영
조명디자인: 강지선 / 의상디자인: 홍인수/ 의상제작: 이도은
분장: 최유정/ 영상편집: 권인영 / 그래픽 디자인 : 퍼셉션
기획·홍보: 강태희, 김옥경 외
* 출연진과 스텝은 변경 될 수 있음
<작품소개>
- 1994년 5월 초연: 김민기 번안·연출, 학전 기획·제작의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 극단의 를 한국적 상황에 맞추어 번안한 작품으로 1994년 5월 초연 이후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장기공연을 계속,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된 20세기말 한국사회의 모습, ‘무임승차’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앙상블: 연변 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사이비 전도사 등 바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5인조 록밴드 ‘무임승차’의 강렬한 라이브 연주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전편에 흐르는 따뜻한 시선과 넘치는 에너지로 오랫동안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 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저작권료 전액 면제와 2000년 2월 6일 1,000회 공연 기록: 한국 공연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Volker Ludwig)씨와 작곡자 비르거 하이만 (Birger Heymann)씨로부터 2000년 1월1일 이후 저작권료를 전액 면제 받으면서 화제를 뿌렸다. 독일 그립스 극단의 원작 를 대한민국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로 옮겨온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은 이를 통해 그 독자성을 대외적으로 공인 받은 것이다.
- ‘언어를 뛰어넘는 정서적인 강렬함’을 바탕으로 하는 해외 공연: 2001년 4월 첫 무대였던 독일 베를린 Grips Theater에서의 공연을 통해 현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 공연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0월 중국 북경과 상해 공연에서는 중국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더불어 급격한 자본주의화의 흐름에 휩쓸리고 있는 지금 중국의 고민이 투영되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중국 언론과 지식인 사회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어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기획·초청공연으로 11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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